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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유당 1호 공약을 보고 느낀 점

작성자
민석종남택
작성일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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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09
내용
승인전화없는 토토사이트20171201,경제,연합뉴스,2017 주중 한국기업 채용박람회,서울 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주중 한국기업 채용박람회 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우리카지노계열20171201,경제,연합뉴스,한국구세군 홍보대사에 임명된 김민기홍윤화 커플,서울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9주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왼쪽 이 개그맨 김민기 개그우먼 홍윤화씨 커플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33우리카지노20171201,경제,뉴시스,파리바게뜨 본사·가맹점주·협력업체 3자 상생기업 출범,제빵사 70% 동의…나머지 30%도 설득 지속 서울 뉴시스 김종민 기자 파리바게뜨는 고용노동부의 제조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의 대안으로 가맹본부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 등 3자가 합자한 상생기업 ‘해피파트너즈’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해피파트너즈는 이날부터 제빵기사들의 전직작업과 함께 가맹점과의 도급관련 재계약에 들어간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상생기업 설명회를 진행하며 제조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고용노동부가 직접고용을 지시한 제조기사 5309명 중 약 70%인 3700여 명이 가맹본부 직접고용에 반대하고 있다. 또 이들 중 현재 협력회사에 남겠다는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생기업 소속전환에 동의했다. 파리바게뜨는 그동안 설명회를 통해 급여 인상분 복리후생 승진제도 개선 등 상생기업에 관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공개되면서 상생기업에 동의하는 제조기사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대구지역 협력업체 소속 제조기사들의 80% 이상이 직접고용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내고 3400여 가맹점주중 70%가량인 2368명이 가맹본부 직접고용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하는 등 상생기업 설립 요구가 높아 출범이 본격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많은 제조기사들이 상생기업으로 소속 전환 의사를 밝혔고 하루빨리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기를 원하고 있어 상생기업을 조속히 출범시킬 계획 이라며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인원들도 언제든지 상생기업으로 소속전환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상생기업 소속 제조기사들은 기존 근속과 퇴직금이 그대로 승계되며 급여가 평균 13.1% 인상되고 각종 복리후생이 상향 조정된다. 11개 협력업체 인원과 조직을 통합하면서 휴무 대체 인력 충원이 수월해져 최대 월 8일까지 휴무일이 보장되며 관리자급 직원 수요 증가에 따라 승진 기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제빵기사들에 대한 업무지시는 상생기업 소속의 현장관리자를 통해서만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충처리위원회를 신설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제조기사들의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노사협의회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남은 과제는 나머지 30%의 제빵기사를 어떻게 설득하느냐다. 파리바게뜨 측은 설득과 전직동의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역시나 쟤들은 국민을 위한 정책은 안중에 없다.

기득권 챙기기 위한 정책에만 노력을 많이 한다. 그것도 1호라니 ㅋㅋㅋㅋ

 

문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여당지지율 보면 55:45 정도인데 공수처는 거의 65:35로 기억한다.

 

생각이 있었다면 찬반 지지 차이가 심한 공수처에 대한 공약을 1호로 하기 보다는 

국민 지지율 차이가 좁은 다른 문제를 공략하는 1호 공약을 냈어야했다. 

 

정부 여당과는 정책과 반대되는 민생을 위한 공략 말이다. 

진짜 지도부의 무능력함의 끝은 어디까지인건가? 

 

 

***

 

반대로 전국 와이파이망 설치는 무료 와이파이의 속도(질)에 따라 정말 좋은 정책인지 

빛좋은 개살구 인지 판명 날듯 합니다.

 

질이 좋은 와이파이가 잘 깔린다면 4인기준 통신료 20~40만원 하는 상황에서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서민 정책이라고 봅니다. 

어쨋든 요금 통화는 무제한이니까요.

통신사를 압박해서 요금을 내리기는 힘드니 와이파이로 서민의 짐을 좀 덜어주는듯한

정책 같긴한데, 과연 쓰기 좋은 무료 와이파이망이라...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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